삼보에 귀의 하옵고​

불보살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적세상 불자 회원 여러분

스님과의 인연이  세세생생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칠보사 주지 일허스님입니다. 소승이 나이들어 뒤 돌아보니 스님을 위해 도움주신분들께 보답 하고자 합니다. 

소승이 젊은 시절 불자님들과 전국기도처를 다니면서

항상 신도님들이 편히 기도도하고  여행 할 수 있는 도량을 발원해 왔습니다..

40 여 년이 지난 지금 제주도에 작은 토굴이지만 기틀를 마련하였습니다.​

한번 오시는 회원님들께  3 일간 숙박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부처님을 믿는 마음이 더욱 환희심이 나타나길 기원하며

지금은 방사가 많치 않고 독채이고 한건물에 10여명 이 쉴수있는 공간입니다.이 때문에 예약이 필수이기도 합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조경을 마무리하고 만3천장의 잔디를 반으로 심어  금년 여름이면 초록의 마당을  보게 될것입니다.

잔디위에 어린아이들이 부모님들과 뛰어놀수있는 공간이 될것이며 여행에 경비의 부담이 덜되되독 돕고자 합니다..

원수같은 부모형재도 있쓰며 사랑하는부모형재도 있는것입니다.내가 보는것에 따라 달라지는것입니다 

가족끼리 오신다면 스님도 환영할것입니다.

스님은 항상 여러분들께 기도밖에 해드릴것이 없쓰나 요사체를 여러분들이 이용할수있도록 하는것이며 

같이 더불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인데 왜 하느냐고 합니다.

제주도에 계신분들은 누가 손님오는것이 겁이 난다고 합니다.아무리 잘해줘도 고마운 줄를 모른것 같다는것입니다. 

먹고 자고 하는것이 간단하다고 하지만 세월이 지나 자기가 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것 입니다 

시작을 해야 끝이 있는것입니다.

시작도 해보지 않으면 성공과 실패도 없는것 입니다.

 가족과 봄이오고 여름이 되면 꼭 찾아주시길 기원합니다

사찰의 기본취지와는 맞지 않을지 모르나 세상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소는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60번지 입니다.

아래사진은 내부와 외부 사진입니다